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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오늘 밤 우즈베크와 운명의 대결

2017.09.05 오전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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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우리나라가 오늘 밤 자정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자력으로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만, 비기거나 지면 다양한 경우의 수를 따져 본선행을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즈베키스탄에 지고 A조 3위인 시리아가 이란을 꺾는다면 본선행이 좌절될 수도 있습니다.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신태용 감독은 경우의 수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서 이기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왔다는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우즈베키스탄과 역대 전적에서 10승 3무 1패로 절대 우세를 보이지만, 최근 두 차례 원정경기에선 모두 비겼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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