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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유주, 팬사인회 도중 복통 호소 병원行

2017.08.27 오후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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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유주, 팬사인회 도중 복통 호소 병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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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팬사인회 도중 복통을 호소해 곧장 병원으로 향했다.


27일 여자친구 측 관계자는 YTN PLUS와의 통화에서 "유주가 실신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사인회 도중 배가 아파 엎드려서 눈물을 보인 것 같다. 현재 병원에 가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 팬이 유튜브에 공개한 팬 사인회 영상에는 배를 부여잡은 유주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멤버들이 부축해 현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유주의 갑작스러운 복통 소식에 팬들은 "너무 걱정된다", "제발 괜찮았으면 좋겠다", "무리한 스케줄 때문 아니냐" 등의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유튜브 화면 캡처(@자친구 버디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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