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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사회복무요원' 박유천, 하루 당겨 소집해제하는 이유

2017.08.16 오후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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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사회복무요원' 박유천, 하루 당겨 소집해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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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하루 앞당겨 소집해제한다.


16일 YTN Star 확인 결과, 서울 강남구청 관광진흥과에서 지난해 8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박유천은 앞서 알려진 8월 26일이 아닌 25일 소집해제된다.

병무청의 사회복무요원 관리규정에 따른 결과다. 소집해제일자가 토요일로 사회복무요원이 근무하지 않는 휴무일이어서 25일까지 업무적인 절차가 종료되는 것.

하지만 소집해제 일자가 26일까지인 만큼 사회복무요원으로서의 신분은 이날까지 유지된다. 이에 따라 26일까지는 국외 여행 등도 제한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박유천은 천식으로 4급 공익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지난해에는 성추문 사건에 휘말린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박유천은 지난 3월 성폭행을 비롯한 4건의 고소 사건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올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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