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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구자철·지동원 "72번째 광복절 뜻 새기는 하루"

2017.08.15 오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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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 축구 선수들이 광복절을 기리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은 구단의 소셜 미디어 한국 계정에 태극기를 든 사진과 함께 조국 광복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의 뜻을 기린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과 지동원은 팀 동료들과 태극기를 들고 주먹을 불끈 쥔 사진을 구단 소셜미디어에 올렸습니다.

월드컵 최종예선 대표로 선발된 손흥민과 구자철 선수는 오는 28일 대표팀 소집 훈련에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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