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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측 "김수용 부부 하차 아니다…분량 유동적"

2017.08.08 오후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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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측 "김수용 부부 하차 아니다…분량 유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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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측이 김수용 부부의 하차설을 부인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관계자는 8일 YTN Star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수용 김진아 부부의 하차설은 사실이 아니다. 김수용은 오는 13일 예정된 스튜디오 녹화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수용 김진아 부부의 VCR 촬영 분량도 남아 있다. 제작진이 편집하는 과정에서 이지애 부부와 김수용 부부의 분량이 유동적인 상황이지만, 하차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동상이몽2'는 이재명 김혜경 부부, 추자현 우효광 부부, 김수용 김진아 부부, 이지애 김정근 부부의 일상을 관찰하며 부부간의 입장차를 이해해 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 7일 방송된 5회분까지 추자현 우효광 부부, 이재명 김혜경 부부에게 초점이 맞춰지며 김수용 부부의 하차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동상이몽2' 측은 "이지애 김정근 부부의 중간 투입도 여러 커플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 정해졌다. 앞으로도 출연 커플과 분량 등의 부분에 있어서 유동적일 수 있다"고 전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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