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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와의 재결합설 일축한 최자의 한 마디

2017.07.17 오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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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와의 재결합설 일축한 최자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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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최자가 전 연인 배우 설리와의 재결합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16일 최자는 재결합설의 증거라며 논란이 된 자신이 올린 고양이 사진에 댓글을 달았다. 이날 올라온 고양이 사진이 설리의 고양이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또다시 불거진 것.

하지만 최자는 "얘네들 제가 키우는 우리집 식구들입니다"라고 직접 댓글을 남기며 논란을 일축시켰다.

최자의 댓글을 본 네티즌들은 "이제 진짜 제발 그만해라", "엮지도 말고 신경 끄자", "괜히 오해 받았네요" 등의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자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아니라고 말했는데도 왜 다시 이런 오해가 생기는지 모르겠다"라며 "헤어진 상황에서 이런 오해는 상당이 불쾌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 3월 2년 7개월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사진 출처 = 최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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