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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단 첫 우승...두산, 3년 연속 정상

2017.07.12 오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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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SK는 1승 1패로 맞선 챔피언 결정 3차전에서 김온아, 김선화 자매가 15골을 합작하고, 유소정이 10골을 넣어 연장 승부 끝에 31대 30으로 서울시청을 물리쳤습니다.

남자부에선 두산이 인천도시공사를 24대 20으로 꺾고 챔프전 1승 1패를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3년 연속 정상을 지켰습니다.

SK의 김온아와 두산의 정의경이 챔프전 MVP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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