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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뱀뱀 열애설에 JYP 측 "회사 동료일 뿐"

2017.03.13 오후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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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뱀뱀 열애설에 JYP 측 "회사 동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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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와 보이그룹 '갓세븐' 뱀뱀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가 부인했다.


트와이스와 갓세븐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늘(13일) 열애설을 촉발한 사진에 대해 "격의 없이 찍은 사진"이라며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에 관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이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뱀뱀 미나 연애 유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함께 엎드려 촬영한 셀카가 퍼졌고, 열애설로 번졌다.

한편 미나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지난 12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신곡 '낙낙(Knock Knock)' 활동을 마무리했다. 갓세븐은 오늘(13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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