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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휴식 의사 전한 정준영…제작진 "오늘 결론"

2016.09.29 오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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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휴식 의사 전한 정준영…제작진 "오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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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정준영의 '1박 2일' 하차 여부가 오늘(29일) 결정된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관계자는 오늘 "정준영의 향후 거취에 대해 오늘이 지나기 전까지 결정할 예정이다. 서로에게 최선점을 찾기 위해 제작진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정준영이 '1박 2일' 제작진에 휴식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은 현 상황에서 웃음을 만들기에 부담을 갖고 있으며 프로그램에도 부담을 줄 수 없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논란이 된 영상은 교제 당시 장난삼아 촬영했던 것으로 바로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또 출연 중인 프로그램의 하차 여부는 전적으로 제작진을 따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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