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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측 "폭로 없었다면 수십억 경제효과 있었을 것"

2016.06.03 오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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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측 "폭로 없었다면 수십억 경제효과 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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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김현중 씨가 전 여자친구의 사생활 폭로로 수십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3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법정에서 열린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김현중 씨 측 소송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송중기가 수조 원의 경제적 이득을 냈는데 김현중 씨도 전 여자친구의 폭로가 없었다면 그 이상을 벌어들일 가능성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이어 "3년 동안 소송, 임신, 폭행 등이 보도되면서 치명적인 타격을 받았고 콘서트 개런티와 모델 계약 출연 취소 등으로 수십억 원의 경제적 피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로가 문제가 아니라 사생활이 문제"라며 "송중기의 이름이 왜 여기서 거론되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YTN PLUS(pres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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