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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아이가 다섯' 출연 확정…4년 만에 드라마 복귀

2015.12.14 오후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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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아이가 다섯' 출연 확정…4년 만에 드라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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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이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안재욱의 소속사 EA&C는 오늘(14일) "안재욱이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가족극이다.

안재욱은 극 중 아내와 사별한 후 아이 둘을 홀로 키우는 싱글대디 이상태 역을 맡는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긍정적이고 쾌활한 싱글대디의 모습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

안재욱은 2012년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이후,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아리랑'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활동에 전념했다. 지난 6월 뮤지컬배우 최현주와 결혼, 내년 2월 아빠가 된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현재 방영 중인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오는 2016년 2월 첫 방송 된다.

YTN PLUS 연예뉴스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E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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