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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최진기 "신용불량자 생활 9년"

2015.08.04 오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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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최진기 "신용불량자 생활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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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인기 인문학 강사 최진기 씨가 신용불량자로 9년을 생활했다고 털어놨다.


최진기 강사는 3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 IMF 시절 이야기를 나누던 중 "편하게 얘기하자면 나는 그때부터 신용불량자 생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진기 강사는 "신용불량자 생활을 9년 정도했다"며 "IMF 하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지만, 거꾸로는 아마 그러지 않았으면 대기업에 계속 다녔을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는 그는 "상황은 좋지 않았지만 희망적인 생각을 가졌다. 우연히 좋은 기회가 와서 잡아냈던 것이 오늘날은 조금 경제적으로 회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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