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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최악의 전 남친? 천만원대 빌려달라고…"

2015.05.06 오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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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최악의 전 남친? 천만원대 빌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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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경이 SBS '썸남썸녀'에서 최악의 전 남자친구를 회상했다.


이수경은 어제(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 "전 남자친구에게 돈을 빌려준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인영이 "얼마까지 빌려줘 봤냐, 설마 천 단위냐?"고 묻자, 이수경은 고개를 끄덕였지만 정확한 액수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라고 답했다.

이에 강균성은 "세상에 미친 X들이 참 많네"라며 이수경의 전 남친에게 욕을 퍼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경의 말을 듣던 심형탁도 "난 여친한테 800만 원까지 줘봤다. 빌려준 게 아니라 아예 준 것이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썸남썸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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