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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 손호준에 '필살 애교' 유해진은 '무시'

2015.01.31 오후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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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 손호준에 '필살 애교' 유해진은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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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호준이 '삼시세끼 어촌편'의 마스코트 강아지 장모치와와 산체의 애교에 반했다.


어제(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2회에 첫 등장한 손호준은 산체를 처음 보고 귀엽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손호준은 산체에게 뽀뽀를 퍼붓는가하면 "귀엽다. 어떻게 이렇게 조그맣지?"라며 연신 감탄했다.

또 "산체가 좋냐. 유연석이 좋냐"는 나영석 PD의 물음에 "(유)연석이는 산체만큼 애교가 없어서.."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산체는 유해진이 부르면 무시하고, 손호준 주위만 맴돌며 애정을 보였다. '삼시세끼 어촌편' 제작진은 '우리는 오늘부터 1일입니다'라는 재치있는 자막을 덧붙였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tvN 삼시세끼 어촌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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