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조세호, 김나영에게 고백 "보호본능 자극해"

2015.01.28 오전 11:06
이미지 확대 보기
조세호, 김나영에게 고백 "보호본능 자극해"
AD
방송인 조세호가 김나영에게 호감을 느껴 고백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조세호는 어제(27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김나영과 MBC '놀러와'를 같이 하면서 서로 잘 알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가까이서 매주 만나다 보니 어느 순간 장점들이 많이 보이더라"며 "내가 보호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당시 이성적인 호감을 느낀 김나영에게 전화를 걸어 밥을 먹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김나영은 "난 너랑 밥 먹을 위치가 아니거든"이라고 단칼에 거절했다.

조세호는 "김나영과 지금도 연락을 하긴 했지만, 이성적으로 만나보진 못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KBS 2TV '1대 100' 캡처]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