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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1970 120만 눈앞…'청불'에도 1위 유지

2015.01.28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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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1970 120만 눈앞…'청불'에도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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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남 1970'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강남 1970'은 개봉 7일 차인 어제(27일) 누적 관객수 119만 629명을 모으며 12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강남 1970'은 같은 날(21일)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와의 경쟁에서 지난 25일을 제외하고 모두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세를 보였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인 '강남 1970'은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거침없는 욕망을 그렸다. 배우 김래원, 이민호, 정진영, 설현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강남 1970'으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은 배우 이민호는 충무로의 새로운 흥행 보증수표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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