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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이상형 월드컵 '아빠 vs 삼둥이'

2014.10.31 오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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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이상형 월드컵 '아빠 vs 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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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시합 준비로 자리를 비운 사이 딸 추사랑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추사랑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녹화에서 아빠와 '이상형 월드컵' 게임을 하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아빠 추성훈의 첫 상대는 추사랑의 남자친구 유토였다. 하지만 추사랑은 선택 항목에도 없던 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대한, 민국, 만세)이 더 좋다고 말해 아빠를 깜짝 놀라게 했다.

추사랑은 이날 녹화에서 아빠와 유토,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미키마우스 대신 망설임 없이 '삼둥이'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삼둥이의 최종 결승전 상대는 추사랑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캐릭터 '뽀로로'였다. 과연 추사랑은 누구를 최종 이상형으로 지목했을까?


추사랑의 이상형 월드컵 결과는 오는 2일 오후 4시 50분 '슈퍼맨'을 통해 공개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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