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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이향, 재벌家 며느리들 근황 언제나 '핫'

2021.06.18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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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이향, 재벌家 며느리들 근황 언제나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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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아나운서들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KBS N 스포츠 이향 아나운서는 17일과 18일에 걸쳐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향 아나운서가 남편과 함께 다정하게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결혼식장에서 케이크를 함께 자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부부의 모습도 이목을 끌었다.

이향 아나운서는 "'대충 살자'의 '끝판왕'인 저는 결혼 2주년에 앨범을 완성했습니다. 너무 늦게 셀렉했지만, 빠르게 만들어 주셨어요. 심지어 딱 2주년 날 앨범 배송이 오다니! 덕분에 행복한 추억여행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결혼식을 추억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 2019년 6월 6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향 아나운서의 남편은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의 여동생 임현홍 여사의 손자로 알려져, 두 사람의 결혼은 더욱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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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이향, 재벌家 며느리들 근황 언제나 '핫'

17일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 역시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서원이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수애의 글이 더욱 이목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제기된 박서원 조수애 부부의 불화설을 종식하는 글이기 때문. 당시 부부가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하는 등 의문 모를 행보가 눈에 띄며 누리꾼들은 부부의 불화를 추측한 바 있다.

조수애 박서원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두산 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의 장남인 박서원 대표와의 결혼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조수애는 당시 결혼을 준비하며 JTBC에 사의를 표명, 회사를 떠났다.

YTN star 오지원 기자 (bluejiwon@ytnplus.co.kr)
[사진출처 = 이향, 조수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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