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내라! 독박투어’ 홍인규가 김준호의 돌발 행동에 당황하며 웃음을 안긴다.
오는 7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2회에서는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2년 전 방문했던 현지 맛집을 다시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독박즈’는 다낭의 전통시장인 한시장에서 독박 게임을 진행한다. 게임 도중 김준호가 자세를 낮추다가 뜻하지 않게 방귀를 뀌자, 바로 뒤에 있던 홍인규는 당황한다. 김준호가 “긴장이 되어서 그랬다”고 사과하자 홍인규는 “그러니까 형 속옷에 자꾸 구멍이 나는 거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멤버들은 2년 전 방문했던 현지 맛집에서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의 방문 인증 팻말을 발견한다. 홍인규는 “우리가 BTS보다 먼저 다녀갔는데 왜 우리 ‘독박투어’ 팻말은 안 보이지?”라며 아쉬워한다.
실제로 ‘독박투어’ 팻말은 다른 테이블에 있었지만, 이를 발견하지 못한 멤버들은 엉뚱한 상상을 이어간다. 홍인규는 “혹시 지민, 정국이가 ‘독박투어’ 팬이라 우리 코스를 그대로 따라다닌 거 아니야?”라고 말하고, 김대희는 “준호 너, 뷔 연락처 알지 않아?”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한다.
이어 멤버들은 2년 전 먹었던 메뉴들을 다시 주문한다. 홍인규는 “그때 여기 다녀간 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준호 형, 지민 형수와 다시 오기도 했다”며 당시 사진을 공개한다.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2회는 오는 7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S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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