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오랜만에 정극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늘(26일) YTN Star 취재 결과, 이민우는 채널A와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 중인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11회에 특별출연한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소재현 감독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특별출연 요청에 흔쾌히 응한 것.
이민우는 지난 2024년 방송된 소재현 감독의 전작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도 강하리(송승헌 분)에게 도움을 주는 조력자 곽씨 역을 맡아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의 재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너에게 다이브'는 다양한 특별출연이 이뤄져 재미를 높였다. 배우 홍종현이 시상식 진행자 역을, 개그맨 김준현이 악덕 사채업자 역을, 가수 조째즈가 의문의 노점상 역을, 가수 겸 배우 진영이 연기자 역을 맡는 등 다양한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 배우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주연을 맡았다.
한편 이민우는 음악 뿐 아니라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2년 만의 솔로곡 '원더 유(WONDER U)'를 발매했으며,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 아내 이아미 씨와 함께 출연해 대중과 친밀하게 소통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 OSEN]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