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가 김우빈의 단독 포스터를 공개하며, 그가 연기하는 야구 감독 정민용의 특별한 능력을 예고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 함승훈/극본 민정, 해주, 성은/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바이포엠스튜디오, 지티스트, 스튜디오더블엠,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답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야구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김우빈은 극 중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 역을 맡는다. 정민용은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인물. 프로 무대를 떠난 뒤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오늘(21일) 공개된 '감독 데뷔 포스터'는 김우빈이 연기하는 야구 감독 정민용의 캐릭터와 작품의 핵심 설정을 담았다. 공개된 포스터 속 정민용은 푸른 야구부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 사이에서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내 눈에 정답이 보이기 시작했다!"라는 카피와 함께 야구부원들의 머리 위로 떠오른 등급 카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기프트'는 김우빈과 김규태 감독의 재회로도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김규태 감독은 2022년 방송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연출했으며, 김우빈은 이 작품에서 제주 선장 박정준 역을 맡아 연기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는 오는 12월 5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N '기프트']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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