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민이 새로운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를 향한 진솔한 생각을 전했다.
지창민은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Page)와 함께한 화보에서 강렬한 색감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지창민은 옐로, 블루, 레드 등 선명한 컬러와 빈티지한 필름 질감, 흑백 이미지를 활용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차분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흑백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깊은 눈빛과 섬세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그룹 더보이즈 큐와 배우 지창민으로서의 활동, 연기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의 목표를 이야기했다.
두 활동의 차이에 대해 지창민은 “사실 다르지 않고, 결국 큐도 저고 지창민도 저고 둘 다 저의 모습”이라며 “더보이즈 큐는 팬분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주고 텐션이 높았다면, 지금의 지창민은 평소 제 모습을 조금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나누지는 않는 것 같다. 그냥 저는 저대로 잘 살아가고 있다”며 두 모습을 구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배우로서의 고민도 털어놨다. 지창민은 “항상 저도 더 많이 고민하고, 지금 제가 생각할 수 있는 폭이 많이 넓진 않지만 최대한 많이 넓혀가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사람들의 행동과 감정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연기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는 자연스러움과 눈빛을 꼽았다. 최근 촬영한 영화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가제)을 언급하며 “우선 내가 이 공간에서 자연스러운가를 보고, 그다음에 내가 어떤 눈빛으로 이 사람한테 얘기를 하고 있나를 많이 생각하고 고민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좋아하는 작품으로는 영화 ‘청설’을 꼽았다. 지창민은 “말보다는 마음과 눈빛으로 통하는 게 저는 되게 좋았다”며 대사보다 표정과 눈빛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연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배우 홍경의 작품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친애하는 X에게’를 재미있게 봤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는 서두르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창민은 “앞으로 하는 일에 대해서 너무 급하지 않고, 오래오래 천천히 멀리 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조금 더 많은 깨달음과 배움을 얻고 나서 조금 더 자신감을 많이 얻었으면 좋겠는 마음이 있다”며 배우로서 계속 배우고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창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볼드페이지(BoldPage)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볼드페이지 제공]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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