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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크레아 스튜디오, 한일축제한마당 22년 최초 감사장 수상

2026.10.06 오후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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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크레아 스튜디오, 한일축제한마당 22년 최초 감사장 수상
사진제공 = 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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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콘텐츠로 한일 문화 교류를 이어온 서혜진 사단의 크레아 스튜디오가 ‘한일축제한마당’ 22회 역사상 최초로 감사장을 받는다.

크레아 스튜디오는 오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Seoul’에서 한일 문화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는다. ‘현역가왕 재팬-가희’의 본 이노우에와 나가이 마나미도 함께 감사장을 받고, 초청 공연으로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2005년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한일축제한마당’은 양국 시민들이 문화를 나누고 우정을 쌓아온 행사다. 크레아 스튜디오는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에 이어 일본 현지 오디션 ‘현역가왕 재팬-가희’를 직접 제작하며 양국 가수와 시청자를 음악으로 연결해 왔다.


동반 수상하는 본 이노우에는 ‘현역가왕 재팬-가희’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나가이 마나미는 ‘걸스플래닛’ 출신으로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크레아 스튜디오는 SBS 한일 밴드 오디션 ‘밴드왕’으로 교류 행보를 이어간다. ‘밴드왕’은 양국 뮤지션들이 국경과 장르, 나이와 경력을 넘어 하나의 밴드를 결성하는 음악 서바이벌이다. 보컬과 밴드 악기는 물론 국악·클래식·EDM·랩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가야금과 샤미센, 록과 전통음악을 아우르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서혜진 대표는 “22회째 이어져 온 한일 문화교류의 장에서 최초로 감사장을 받게 돼 더욱 감격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가수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시청자들이 새로운 노래와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도록 글로벌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TN star 허환 (angel10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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