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학연이 첫 단독 베이징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차학연은 지난 5일 토요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첫 단독 팬미팅 ‘‘沇’续(‘연’속)’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행사의 첫 코너로 '솔직 고백' 게임을 준비한 차학연은 평소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여러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놓으며 팬들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댄스 챌린지에서는 CORTIS(코르티스)의 ‘REDRED’부터 소속 그룹 VIXX(빅스)의 대표곡 ‘사슬’까지 깜짝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오랜 시간 다져온 댄스 내공은 팬들의 떼창으로 이어지며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공연 말미에는 차학연을 위한 서프라이즈가 펼쳐졌다. 현지 팬들이 준비한 응원 영상이 공개돼 뭉클함을 안긴 것. 예상치 못한 선물에 감동한 그 또한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며 서로의 각별한 애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팬미팅은 차학연이 베이징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단독 팬미팅이다. 가수 겸 배우로 장르 구분 없이 활약을 펼쳐온 차학연은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내며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온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완성했다.
한편 차학연은 올 상반기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수학천재 '가우수' 역을 맡아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골드 디거' 출연을 확정,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제공 = 피프티원케이]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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