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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김민호·이원정, 밝혀진 악연의 비밀…4.1%, 꾸준한 상승세

2026.09.08 오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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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김민호·이원정, 밝혀진 악연의 비밀…4.1%, 꾸준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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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이원정과 김민호의 악연이 어디서, 어떻게 시작됐는지 그 비밀이 드디어 풀렸다.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 갈등의 비밀이 베일을 벗으며 시청률은 또 상승했다.

오늘(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 5회는 전국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회가 기록한 3.6%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달 24일 첫 방송된 '신병4'는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인기 드라마 IP의 힘을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시즌 1부터 이어진 세계관과 원년 캐릭터들이 주는 친밀감에, 새롭게 투입된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사건들로 인한 재미가 어우러져 새 시즌의 흥행을 견인했다.


5화에서는 김현욱(이원정 분)이 박민석(김민호 분)에게 날 선 분노를 드러냈던 이유가 밝혀졌다. 두 사람의 악연은 훈련소 당시로 거슬러 올라갔다. 김현욱은 훈련 중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경미한 부상을 입은 사단장 아들인 박민석이 바로 후송될 때 자신은 방치되고 말았다.

결국 김현욱은 뒤늦게 병원에서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훈련소를 퇴소했다. 당시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박민석은 뒤늦게 충격에 빠졌다. 이를 알게 된 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는 굳게 닫힌 김현욱의 마음을 열기 위해 직접 나서, 앞으로 둘의 관계가 개선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출처 = '신병4: 사보타주' 5화 캡처]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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