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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이집트 여정 마무리…신동·쟈니 왕자, 지성 ‘거지성’ 탈출

2026.09.08 오전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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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이집트 여정 마무리…신동·쟈니 왕자, 지성 ‘거지성’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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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신동과 쟈니가 이집트 여행 마지막 밤의 4대 왕자에 올랐다. 이특과 김요한은 거지 신분에 머물렀고, 던과 지성은 추가 게임을 통해 평민으로 신분 상승하며 야외 취침을 피했다.

7일 방송된 ENA ‘왕자와 거지’에서는 이집트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후르가다 기프툰 섬에서 최종 왕자 자리를 두고 개인전이 펼쳐졌다.

이날 미션은 섬 곳곳에 숨겨진 이집트 상형문자를 찾아 단어를 완성한 뒤, 해당 단어가 가리키는 물건을 직접 찾아오는 ‘고대인과의 대화’였다. 단 두 명만 왕자가 될 수 있어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경쟁에 나섰다.

지성은 빠른 발을 앞세워 섬 곳곳을 누비며 많은 힌트를 확보했다. 그동안 거지 신분을 이어오며 ‘거지성’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만큼 이번에는 왕자 등극 가능성을 높였다.

지성은 같은 NCT 멤버 쟈니와 ‘NCT 동맹’을 맺고 정보를 주고받았다. 두 사람은 개인전 속에서도 서로를 도왔지만 최종 결과에서는 다른 신분을 받아들게 됐다.

4대 왕자 자리는 신동과 쟈니에게 돌아갔다. 신동과 쟈니가 왕자에 오른 가운데 이특과 김요한은 거지 신분으로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됐다.

왕자에 오르지 못한 멤버들에게는 추가 신분 상승의 기회가 주어졌다. 신동과 쟈니는 엑스트라 베드에서 잘 수 있는 평민 자리를 두고 신발 던지기와 ‘혼자 왔어요’ 게임을 제안했다.

게임 결과 던과 지성이 평민으로 신분 상승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야외 취침을 피하고 엑스트라 베드에서 잘 수 있게 됐다. 지성은 왕자 등극에는 실패했지만 마지막 밤에는 ‘거지성’에서 벗어났다.


마지막 회까지 신분을 둘러싼 경쟁과 반전은 이어졌다. 신동과 쟈니의 왕자 등극, 이특과 김요한의 거지 확정, 던과 지성의 평민 승격까지 게임 결과에 따라 멤버들의 처지가 계속 달라졌다.

쟈니와 지성의 ‘NCT 동맹’도 마지막 회의 한 축을 이뤘다. 쟈니는 왕자가 됐고 지성은 평민으로 올라서며 두 사람 모두 야외 취침을 피했다. 경쟁 속에서도 서로 정보를 나누고 돕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종영한 ‘왕자와 거지’는 여행 예능에 ‘왕자’와 ‘거지’라는 신분 설정을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게임 결과에 따라 숙소와 식사, 여행 조건이 달라지고 신분도 계속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경쟁과 반전이 만들어졌다. 이 과정에서 이특, 신동, 쟈니, 지성, 김요한, 던의 각기 다른 캐릭터와 관계도 드러났다. 이집트 여행에 게임과 신분 경쟁을 결합하며 익숙한 여행 예능에 변화를 더했다.

‘왕자와 거지’는 슈퍼주니어 이특·신동, NCT 쟈니·지성, 김요한, 던이 왕자와 거지 신분을 오가며 여행과 미션을 펼친 버라이어티다.

[사진 = ENA ‘왕자와 거지’]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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