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소연 “할머니가 돼도 계속하고 싶어”…'스페이스 공감'서 진심 고백

2026.09.03 오전 11:11
이미지 확대 보기
소연 “할머니가 돼도 계속하고 싶어”…'스페이스 공감'서 진심 고백
AD
아티스트 소연이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첫 솔로 정규 앨범의 전곡을 공개하고, 음악을 향한 솔직한 마음까지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은 ‘소연의 끝내주는 인생’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소연은 발매를 앞둔 첫 솔로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 수록곡 전곡을 무대에서 처음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했다.

오프닝은 타이틀곡 ‘퇴사할게여’가 장식했다. 소연은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관객 곁에 앉아 노래하는 등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소연은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왠지 울컥한다”면서도 “원래 퇴사하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람이 가장 늦게까지 남지 않나. 가끔 그만둬야 하나 생각하기도 하지만, 결국 내가 그런 사람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Bankroll’, 관객 모두가 “싫어!”를 외치며 호흡한 ‘야채 싫어 송’으로 열기를 더했다. 싱어송라이터 민수와 함께한 ‘Amigo’ 무대에서는 새벽 2시 클럽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새로운 부캐를 내세운 ‘icebluerabbit’에서는 토끼 탈을 쓴 댄서들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화려한 무대 사이 소연의 진솔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그는 “애매한 재능을 극복하려 모든 것을 연습하다 ‘작곡’이라는 천운을 만났다”며 ‘천재 프로듀서’라는 수식어 뒤에 있었던 노력의 시간을 돌아봤다.


“음악은 나의 자존감”이라고 밝힌 소연은 신곡 ‘그냥 사랑하면 안 될까’ 무대를 위해 자신의 ‘자존심’이라고 표현한 긴 네일아트를 떼어내고 직접 기타를 연주했다. 화려한 퍼포먼스 대신 담백한 연주와 목소리로 무대를 채우며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소연은 “나에게 음악은 늘 고마운 존재다. 할머니가 돼도 계속하고 싶고 절대 퇴사하고 싶지 않다”며 음악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삠삠(BEAM BEAM)’, ‘Jelly’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다음 주 ‘스페이스 공감’에는 빅나티가 출연한다. EBS ‘스페이스 공감’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EBS]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4,44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73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