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발표한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팬들에게 직접 소감을 전했다.
지예은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라며 "저 결혼합니다"라고 직접 결혼을 언급했다.
예비신랑인 바타에 대해서는 "언제가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하며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 저도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바타 역시 같은 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예은에 대해서는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 소식은 이날 한 매체의 보도로 먼저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5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을 발표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출처 = 지예은 인스타그램]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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