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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룸' 배윤경 "대기업 퇴사 후 8년 차 배우로 성장…한계 없는 도전 꿈꿔"

2026.08.21 오후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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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룸' 배윤경 "대기업 퇴사 후 8년 차 배우로 성장…한계 없는 도전 꿈꿔"
ⓒ스타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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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윤경이 안정적인 대기업 디자이너에서 칸의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핑크카펫을 밟은 8년 차 배우로 성장하기까지, 치열하고도 진심어린 도전의 여정을 공개한다.

오는 22일(토) 오전 9시 방송되는 ‘베리스타 인터뷰’에서는 배윤경이 출연해 새 영화 '젠플루언서' 비하인드부터 과감했던 연기 도전기,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배윤경은 '젠플루언서'를 통해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현지 관객들과 마주했던 벅찬 소감을 전한다. 프랑스 현지 팬들이 자신의 포토카드를 들고 사인을 요청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홍보팀의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며 감격스러웠던 마음을 생생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젠플루언서'에서 AI의 도움을 받아 데뷔 후 첫 1인 2역에 나선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매번 2시간 넘게 화상 특수 분장을 하며 내 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며, 상처 많은 캐릭터를 향한 깊은 애정과 함께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자아낸다.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 시즌 1의 '국민 썸녀'에서 어엿한 8년 차 배우로 자리매김한 과정도 솔직하게 밝힌다. 대기업 구두 디자이너라는 안정적인 직장을 과감히 내려놓고 연기에 뛰어든 것에 대해 "꿈을 찾아가던 청춘이었다"고 회상한 배윤경은 "아무것도 모르고 가벼운 마음에 나갔던 프로그램이 연기 인생을 열어준 소중한 시발점이 됐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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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룸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든든한 지원군인 선배 배우들과의 훈훈한 에피소드도 눈길을 끈다. 배윤경은 류승룡, 오정세, 김무열 등 쟁쟁한 선배들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특히 오정세 선배님과 자주 뵈며 연기 조언을 많이 얻는다"고 말해 선후배 간의 끈끈한 애정을 드러낸다.

더불어 10년 뒤의 자신에게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실되게 살아가는 배우가 되자"는 따뜻한 영상 편지를 남기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단단한 다짐을 하기도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윤경의 유쾌한 반전 매력도 보여질 예정이다. 과거 앵커를 꿈꿨다는 그는 즉석에서 뉴스 리딩에 도전하지만, 이내 얼굴이 붉어지며 "숨고 싶다"고 수줍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연기 욕심을 드러낼 때는 눈빛이 바뀐다고.


'극한직업', '멜로가 체질'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숏폼 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에서 '소시오패스' 연기를 하며 날것의 자유로움을 느꼈다는 그는 "앞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미워할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에 꾸준히 도전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내비친다.

이처럼 배윤경의 한계 없는 도전과 단단해진 연기 내공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는 오는 8월 22일 오전 9시 <스타뉴스룸>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YTN과 베리미디어가 함께하는 <스타뉴스룸>은 연예계 주요 이슈와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GTV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또한 YTN star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같은 시간 공개된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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