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그가 과거 근무했던 삼성 SDS 퇴사 메일이 재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 등에 나와 자신의 남다른 이력을 밝혔습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진기주는 삼성 SDS 직원으로 3년간 근무했으며, 이후 기자로 일했고, 또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며 연예계에 입문했습니다.
진기주는 삼성SDS 퇴사 당시 선배와 동기들에게 보냈던 메일에 "지금 도전해보지 않으면 10년, 20년 뒤에 후회할 것 같은 꿈이 있어 용기 내어 결심했습니다"라며 "적응은 체념을 부른다고 하더군요. 더 늦기 전에 칼을 뽑아들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용기가 멋지다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근 진기주는 '참교육' 속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을 맡아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배우로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습니다.
기자 : 강내리
오디오 : AI앵커
제작 : 공영주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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