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LYn)이 소속사 325E&C를 떠난다.
325E&C 측은 10일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되었다"며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지지하며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린은 해당 소속사와 함께하며 매년 단독 브랜드 콘서트 'HOME(홈)'을 전석 매진시키는 등 강력한 공연 관객 동원력을 보여왔다. 또한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하며 독보적인 음색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활동 영역을 넓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MBN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에 출연한 린은 기존 주전공인 발라드를 넘어 트로트 장르까지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325E&C 측은 "오랜 기간 당사와 함께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준 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린의 앞날을 변함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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