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에서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원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세븐틴은 지난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하고 7개월간의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총 31회 진행됐으며, 온·오프라인 합산 누적 관객 수 90만 명을 기록했다.
리더 에스쿱스는 공연 마지막 날 “앞으로도 한 배를 타고 함께 나아가겠다”며 두 번째 재계약 체결을 공식화했다. 이는 “13명 전원이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실천한 결과다. 이날 공연장에는 군 복무 중인 멤버 정한과 원우도 방문해 팀의 결속력을 보였다.
이미지 확대 보기
![“한 배 타고 나아갈 것”…세븐틴, 플레디스와 전원 재계약 체결]()
공연은 폭우가 내리는 기상 상황 속에서도 예정대로 진행됐다. 세븐틴은 ‘박수’, ‘음악의 신’ 등 히트곡 무대와 함께 에스쿱스·민규, 도겸·승관 등 새로운 유닛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을 마쳤다.
세븐틴은 향후 유닛 활동과 팬미팅을 이어간다. 도겸·승관은 오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연을 열며, 에스쿱스·민규는 24~26일 가오슝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오는 6월 20~21일에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