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자신의 전세금을 빼서 아들을 대치동 학원가로 보낸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안선영은 지난 8일 SNS에 '안선영 "집보다 교육이었다" 전세금까지 빼 대치동 학원에 올인한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렸다. 누리꾼이 쓴 글로 보이는 이 게시물은 안선영이 전세금까지 빼 대치동 학원에 올인했다는 내용이다.
안선영은 "이건 또 어느 나라 말이죠? 대치동 학원 근처도 안 가 봤고, 할 자신도 없어 그냥 애가 정한 진로대로 운동시키는 중인데... 영어 기초 교육도 콩글리시지만 TESOL(테솔) 국제영어교사 자격증 딴 비루한 엄마표 영어로, 서로 책 한 페이지씩 읽어 가며 집에서 했는데 말이죠"라고 반박했다.
앞서 안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왜 아이를 명문대 보내려고 집 전세금 빼서 대치동 학원가를 돌리나? 왜 좋은 대학을 보내려고 하나?"라면서 "거기서 양질의 네트워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번 걸러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2016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안선영의 아들은 캐나다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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