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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박나래 '주사 이모', 경찰 조사 후 SNS에 경고

2026.02.09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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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 등을 상대로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 이모' A씨가 9시간 경찰 조사를 받은 뒤 SNS에 경고성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A씨는 7일 자신의 SNS에 "얼마 전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며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라고 말씀드렸고,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고, 앞으로는 인간관계에 있어 더욱 신중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적었습니다.


이후 해당 글은 삭제됐으나, A씨는 서울 강남경찰서 건물 사진과 함께 "9시간 조사.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다시 올렸습니다. 다만 특정 인물을 지칭한 표현을 사용한 배경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A씨는 자신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내용에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악성 댓글에 대해서도 "하루에 수십 통의 메시지를 받는다. 무시하는 것도 지친다"며 "악성 댓글은 모두 채증 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기자 : 공영주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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