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약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지수·제니·로제·리사)의 미니 3집 [DEADLINE]의 비주얼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Statue'와 'Red light' 두 가지 콘셉트로 제작되어 멤버들의 새로운 비주얼 변화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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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레드의 대비…블랙핑크, 새 앨범 비주얼 포스터 2종 공개]()
'Statue' 버전은 화이트톤 착장으로 절제된 미적 감각을 강조했으며, 'Red light' 버전은 강렬한 레드 배경 속에서 멤버들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핑크의 완전체 앨범은 지난 2022년 이후 약 3년 5개월 만으로, 오랜 공백기를 깨고 발매되는 신보라는 점에서 글로벌 음악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미니 3집 [DEADLINE]에는 타이틀곡 'GO'를 비롯해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YG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해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과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는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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