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의료 시술 및 갑질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가 막걸리 제조 학원에서 포착됐다.
23일 일간스포츠는 박나래가 막걸리 양조 기술을 가르치는 학원 앞에서 목격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양털 코트와 벙거지 모자를 착용한 채 한 남성과 택시에서 내려 학원으로 향했다. 박나래는 “수업이 있어 왔다. 곧 시작해 바로 들어가야 한다”며 현 사태와 관련한 언급은 피했다.
해당 학원은 막걸리와 동동주 등 전통주 제조를 교육하는 곳으로, 박나래는 이곳에서 관련 수업을 듣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행한 지인은 “정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공부를 선택했다”며 “향후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약 1시간 30분간 수업을 마친 뒤 조용히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불법 행위 등을 주장하며 고소했고,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맞고소했다.
[사진 제공 = OSEN]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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