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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정규 없는 밴드 평가 불가” 캐치더영, 14곡에 띄운 승부수 (종합)

2026.01.19 오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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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정규 없는 밴드 평가 불가” 캐치더영, 14곡에 띄운 승부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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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아이돌 밴드’라는 이미지를 넘어, 실력파 밴드로 인정받기 위한 항해를 시작했다.

캐치더영(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은 1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EVOLVE(이볼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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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정규 없는 밴드 평가 불가” 캐치더영, 14곡에 띄운 승부수 (종합)

이날 산이는 14곡을 실은 정규 앨범 발매에 대한 강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정규 앨범이 없는 밴드는 정확한 평가를 받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최고의 밴드가 되기 위해 이번 정규 앨범은 반드시 발매해야 했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우리를 아이돌 밴드라는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번 앨범을 통해 자체 제작이 가능한 실력 있는 밴드임을 증명하고 싶었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앨범에는 각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담겼다. 보컬 남현은 수록곡 '어딕티드(Addicted)' 녹음 당시, 뮤즈(Muse)의 거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새벽까지 위스키 700ml 반 병을 비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녹음본 속 내 목소리가 너무 착하게 들려 스스로에게 화가 났다"며 "취한 느낌을 살려보고 싶었다"고 당시의 절실했던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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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정규 없는 밴드 평가 불가” 캐치더영, 14곡에 띄운 승부수 (종합)

이어 캐치더영은 이번 앨범에서 프로그래밍 요소를 최소화하고 라이브의 생동감을 극대화는 실험적인 시도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캐치더영은 "어디에도 없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장르적인 한계나 특정 타깃층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캐치더영은 질의응답 시간에 선배 밴드 데이식스(DAY6)를 롤모델로 꼽았다. 기훈은 "데이식스 선배님들처럼 오래 길을 걸으며 고척돔을 매진시킬 수 있는 파급력 있는 톱클래스 밴드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아이유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꿈꾸며 음악적 소통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항해'라는 키워드를 통해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겠다는 캐치더영. 14곡 전곡 자작곡이라는 묵직한 결과물로 돌아온 이들의 '진화'가 대중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캐치더영의 첫 번째 정규앨범 'EVOLVE' 전곡 음원은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사진=OSEN]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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