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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우리들의 발라드’서 세대 잇는 명곡 해설자 활약

2025.11.05 오후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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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우리들의 발라드’서 세대 잇는 명곡 해설자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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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세대별 명곡 ‘추억 소환’에 앞장서고 있다.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발라드 경연 프로그램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다양한 사연이 담긴 선곡으로 매회 레전드 무대를 선보이며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탑백귀 대표이자 MC 전현무는 참가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조언과 진심 어린 응원으로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2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선곡한 이서영에게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몇 안 되는 독특한 음색 보유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3라운드 첫 듀엣 대결인 이지훈·강지연 vs 최은빈·김윤이 무대 후에는 세미파이널에 직행한 최은빈과 김윤이에게 “이번 무대 영상이 두 분 인생의 전환점이 될 거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우리들의 발라드’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이 다수 등장한다. 전현무는 그때마다 ‘길보드 차트’나 싸이월드 배경음악 등 추억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프로그램에 풍성함을 더한다. 그 시절 명곡과 인기 스타의 음악 이야기를 전하며 ‘추억 소환 1인자’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전현무는 싸이월드 시절 도토리로 배경음악을 구매했던 일화를 비롯해 명곡들이 사랑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재치 있게 풀어내며,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전하고 있다.

매회 세심해지는 심사평과 함께, 명곡이 사랑받는 이유를 친절하게 짚어주는 전현무의 진행 덕분에 ‘우리들의 발라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요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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