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키키(KiiiKiii)가 데뷔곡 ‘BTG’ 뮤직비디오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2일 키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기존 타이틀곡 ‘I DO ME’의 청량한 이미지와는 다른 키키만의 힙한 무드가 부각됐다. 멤버들은 컬러 브릿지(부분 염색)와 레트로 안경 등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촬영 장소는 의외의 공간인 비닐하우스였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공간 속에서 멤버들은 미용실 놀이, 소품 장난 등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 곧바로 몰입해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집중력을 드러냈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세트와 스타일링에는 멤버들의 아이디어가 적극 반영됐다. 당근을 직접 수확해 소품으로 활용하고, 일부 멤버는 셀프 네일로 거칠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야간 촬영에서는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가 더해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군무와 손전등을 활용한 퍼포먼스까지 무리 없이 소화하며 촬영을 마무리했다.
‘BTG’는 지난 3월 24일 공개된 이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올랐고,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숏폼 비하인드 영상은 1억 뷰를 넘기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BTG’는 ‘Been That Girl’의 약자로, “난 원래 이런 애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힙합과 EDM 장르를 넘나드는 구성은 키키의 자유롭고 당당한 정체성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키키는 ‘BTG’를 통해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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