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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하, '학폭 논란' 3개월 만에 침묵 깼다…"명복을 빕니다"

2024.12.31 오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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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하, '학폭 논란' 3개월 만에 침묵 깼다…"명복을 빕니다"
사진=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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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안세하가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안세하는 지난 30일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과 함께 국화꽃 사진을 게재했다.

안세하는 10월 10일 자신과 관련한 학폭 의혹을 부인하는 글을 게재한 후 새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다가 3개월 만에 글을 올렸다.


당시 안세하는 경찰 조사를 마쳤다고 밝히면서 "지금까지 저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건, 법적으로 허위 사실 유포자들을 밝혀 처벌하는 게 객관적 판단이라 우선 생각했고, 그 뒤 입장을 표명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그들의 악의적인 공격과 허위 인터뷰가 지속되면서 이대로는 떳떳한 아빠로, 그리고 아들로 살아가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명확하게 제 입으로 사실을 밝혀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인터넷 글들과 그들의 주장은 모두 명백한 허위 사실이며 왜곡된 기억으로 인한 허위 내용에 대해 사과하면서까지 다시 연기자로 활동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강조했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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