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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판사 아내, 연예부 기자 소개로 만나"…삼둥이는 '시큰둥'

2024.07.04 오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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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판사 아내, 연예부 기자 소개로 만나"…삼둥이는 '시큰둥'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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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이 판사 아내와 결혼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대한민국이 들썩' 특집을 맞아 송일국과 아들 삼둥이인 대한·민국·만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유재석은 "(본인) 이름은 일국, (아들 이름은) 대한·민국·만세다. 드라마는 '주몽'이라 뭔가 다 연관됐다"며 담긴 애국심에 놀라워했다. 송일국은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증손자이기도 하다.


유재석은 "아내분과 소개팅을 한 날도 광복절이라고 하더라"고 묻자, 송일국은 "마침 두 사람 다 시간이 맞는 날이 광복절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가 드라마 '주몽' 때였다. 사실 아내를 소개해준 게 연예부 기자님이다. 그때 인터뷰를 많이 하잖나. 친한 기자가 농담으로 '보험팅'을 해준다더라. 한쪽 귀로 듣고 흘렸는데 연락이 열렬하게 오더라. 그때 시청률 40%가 넘어가 (인기가) 하늘을 찌를 때였는데도 하겠다고 했는데, (아내가) 두 번이나 날 퇴짜 놓은 거다. 사실 그래서 오기로 만났다"고 털어놓았다.

송일국은 "그날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녹화장에 함께 방문한 삼둥이에게 심경을 물었고, 삼둥이는 "어차피 다 들었다", "너무 많이 들었다"고 시큰둥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새 초등학교 6학년이 된 대한·민국·만세의 키는 각각 173·175·172cm로 전교에서 키로 1·2·3등이라고 전했다.

배우 김을동의 아들이기도 한 송일국은 정승연 판사와 2008년 결혼해 2012년 세 쌍둥이를 낳았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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