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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남지현의 특별한 공조…'굿파트너', 스페셜 포스터 공개

2024.06.28 오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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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남지현의 특별한 공조…'굿파트너', 스페셜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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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와 남지현의 특별하고 화끈한 공조가 펼쳐진다.


7월 12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측은 오늘(28일) 극중 차은경(장나라 분)과 한유리(남지현 분)의 '워맨스(우먼과 로맨스를 합친 신조어, 여성 간의 진한 우정)'를 기대하게 만드는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장나라는 17년 차 베테랑 이혼전문변호사 '차은경'으로, 남지현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회초년생 신입변호사 '한유리'로 분한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스타변호사 차은경은 인생 격변의 기로에서 자신과 정반대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와 부딪히고 연대하며 큰 변화를 맞는다. 회사의 이익이 우선인 효율주의 차은경과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한유리는 시도 때도 없이 충동하며 성장해 나간다.

스페셜 워맨스 포스터는 상극인 변호사 차은경과 한유리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베테랑변호사 차은경의 카리스마는 시선을 압도하고, 그의 곁에 선 한유리의 당찬 눈빛도 눈길을 끈다. 소송 파일을 든 야무진 손길에서 신입변호사의 패기가 느껴진다.

두 배우의 연기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김가람 감독은 장나라와 남지현 배우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백 점 만점에 백만 점이다. 사건에 대한 견해 차이로 충돌하는 상황부터 회를 거듭할수록 끈끈해지는 과정까지 다채로운 관계성을 탄탄하게 끌어나가는 능력이 대단하다”라고 극찬했다.

[사진제공 =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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