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빅스' 레오, 영화 '베란다'로 스크린 데뷔…전소민과 연기 호흡

2024.06.27 오후 03:46
이미지 확대 보기
'빅스' 레오, 영화 '베란다'로 스크린 데뷔…전소민과 연기 호흡
AD
그룹 '빅스'(VIXX)의 멤버 레오가 본명인 정택운으로 스크린 데뷔한다.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늘(27일) "정택운이 로맨틱 스릴러 영화 '베란다'(조성원 감독)로 스크린 데뷔한다"고 밝혔다.


'베란다'는 공동 주택인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투영되는 사람들의 비밀과 진실에 관한 이야기다. 정택운은 극중 하연(전소민 분)의 집을 염탐하며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 미스터리한 인물 '아덴' 역을 맡는다.

정택운은 지난 2012년 그룹 빅스의 메인 보컬로 데뷔, 독보적 음색으로 발표하는 곡마다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2014년 뮤지컬 '풀하우스'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이어 뮤지컬 '마타하리', '몬테크리스토',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그레이트 코멧', 연극 '테베랜드'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열연으로 호평받았다.

영화 '베란다'는 오는 2025년 개봉을 목표로 촬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 빅보스엔터테인먼트]

YTN 강내리 (nrk@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9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85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