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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의료파업 피해 발언 사과 "부적절한 표현, 혼란 드려 죄송"

2024.06.19 오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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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의료파업 피해 발언 사과 "부적절한 표현, 혼란 드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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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제왕절개로 출산하는 과정에서 의료파업 때문에 무통주사를 맞지 못했다고 주장했다가, 대한의사협회가 허위사실이라며 정정보도를 요청하자 문제가 된 유튜브 영상을 삭제하고 공식 사과했다.


황보라는 지난 18일 입장문을 내고 "제왕절개 후 처방해주신 무통주사 PCA 외에 페인버스터를 문의드렸으나, 올해 초부터 인력난으로 인해 페인버스터 처방을 하고 있지 않다는 병원 측의 답변을 받았다. 영상 속에서 이 과정에 대해 설명하던 중 '의료파업 때문'이라는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신중하지 못했던 표현으로 인해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며 "향후 유튜브 제작 과정에서 더 신중을 기하고, 저의 발언에 더 책임감을 가지고 유의하도록 하겠다. 더불어 저의 난임 극복부터 출산 과정 그리고 새 생명의 탄생까지 축복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보라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웤톸'에 게시된 영상에서 제왕절개 수술 후기를 전하며 "생각보다 더 아프더라. 페인버스터라는 게 있는데 아플 때마다 누르는 거라고 하더라. 근데 내겐 그게 없었다. 알아보니 의료파업 때문에 담당 의사가 없다는 거였다"라고 발언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황보라가 제왕절개로 분만한 지난 5월 의사파업은 없었기 때문에 의사파업 때문에 무통주사를 맞지 못했다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보도"라며 "다수의 언론이 유튜브 내용을 인용해 보도한 부분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함과 동시에 정정보도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OSEN]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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