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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맛있는 녀석들' 복귀 김준현·문세윤 "유민상과 연락? 선뜻 쉽지 않아"

2024.06.13 오후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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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맛있는 녀석들' 복귀 김준현·문세윤 "유민상과 연락? 선뜻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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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TV는 ‘THE 맛있는 녀석들’이 돌아온다.


지난 2월 방송을 마지막으로 재정비에 들어간 ‘맛있는 녀석들’은 ‘더 맛있어지겠다’는 결심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원년 멤버 김준현, 문세윤과 새 멤버인 황제성, 지난 시즌에 활약한 김해준이 새로운 조합을 꾸렸다.

오늘(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THE 맛있는 녀석들’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자 최선민 PD와 더불어 4MC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참석해 새로워진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시즌 김준현과 문세윤이 재합류했지만, 기존 멤버 유민상이 하차하면서 원년 멤버들의 재회는 이뤄지지 못한 상황. 이와 관련해 유민상과 대화를 나눠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준현은 "개편이 되고 연락을 해보지는 않았다. 선뜻 쉽지 않아서..."라며 말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이어 "섭외는 제작진의 고유 권한이어서 '아하... 그렇게 됐구나, 깊은 뜻이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다. 조만간 좀 연락해야겠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 쉽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문세윤은 "저 또한 연락을 하지 못했다. 다른 이유로 김민경 씨랑은 통화해 봤는데 너무 축하해 줬다. 반대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저도 질투나 화가 나기보다는 축하해 줄 거 같다"라면서 "사실 숍이 같아서 주기적으로 만나고 서로 살쪘다고 놀린다. 이번 일 가지고도 개그맨 특유의 독한 장난을 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적으로 섭외는 제작진의 몫이다. 저희는 감독이 부르면 누가 뛰든 뛰자는 마인드로 경기를 열심히 뛰겠다"라면서 "관건은 그 자리에 들어온 황제성이 어떻게 하느냐인 거 같다"라며 새 멤버 황제성에 답을 떠넘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제성은 "공교롭게도 유민상 씨 라디오 부스가 제 라디오 부스 옆이다. 거북목으로 할아버지처럼 걸어가는 뒷모습은 본 적이 있는데 아직 마주치진 못했다"라며 "아직까지 자연스럽게 마주친 적은 없는데 어떻게 조우할지 고민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해준은 "저는 출연 제의가 왔을 때 유민상 형님한테도 한 번 물어봤는데, 그 이후 만난 적은 없었다. 조만간 회식을 하기로 했으니까 술자리를 갖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유민상과의 회동을 예고했다.

4개월의 재정비를 끝내고 다시 한번 전성기를 노리는 ‘THE 맛있는 녀석들’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 = IHQ 제공]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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