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성해은 "승무원들 사이 블랙리스트 있다…6개월간 따돌림 당하기도"

2024.01.23 오전 10:04
이미지 확대 보기
성해은 "승무원들 사이 블랙리스트 있다…6개월간 따돌림 당하기도"
AD
'환승연애2'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 성해은 씨가 승무원 시절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도망쳐-손절 대행 서비스'에서 풍자 씨는 성해은 씨에게 "승무원들 중에서도 위계질서가 있다 들었다"며 승무원 재직 당시 경험을 물었다.

이에 성해은 씨는 동의하며 "근무했던 곳에 유별난 상사나 굉장히 무서운 사람들이 적힌 리스트가 있다"며 "거기 적힌 분들과 같은 팀이 된다면 고난의 비행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중 한 분과 같은 팀에 배정을 받은 적이 있다. 그 분이 막내 저격을 주로 하셔서 6개월간 거의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어떤 식으로 (괴롭힘을) 하냐"는 질문에는 "일부러 치고 간다던지, 인사를 해도 안 받아준다던지 (등이 있다)"고 답해 손절단의 분노를 유발했다.

[사진출처 = MBC '도망쳐-손절 대행 서비스' 영상 캡처]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23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8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