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멤버 해찬 씨가 실내 흡연 의혹이 일자,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최근 공개된 NCT 127 안무 연습 영상에는 해찬 씨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는데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해 "관할 보건소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받아 납부할 계획"이라면서 "부주의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지원/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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