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비연예인 신부의 모습과 결혼 준비 과정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지난 5월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당시 한 방송에서 "아내의 임신을 알게 된 후 만감이 교차했다"라며 "최근 맘카페에도 가입했다. 아내와 열심히 육아 공부 중"이라고 벅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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