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유아인, 공범 통해 '진술 뒤집어라' 협박? 새로운 정황 포착

2023.09.22 오후 05:21
background
AD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 씨에게 대마 흡연 강요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21일 오전 유아인 씨는 첫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4개월여 만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는데요.

지난 5월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유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6월 유아인 씨 사건을 넘겨받아 3개월 간 보완 수사를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검찰은 유아인 씨가 미국 현지에서 일행에게 대마 흡연을 강요하고 공범을 통해 진술을 뒤집으라며 협박한 정황 등을 추가로 적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날 법원은 유아인 씨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재청구를 기각했습니다.

YTN 이새 PD (ssmkj@ytn.co.kr)
YTN 강내리 기자 (nrk@ytn.co.kr)

이새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1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33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