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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정형돈, '6년 인연' FNC와 재계약 않기로 (공식)

2021.10.19 오후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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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정형돈, '6년 인연' FNC와 재계약 않기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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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용만 정형돈이 유재석에 이어 나란히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9일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최근 김용만 정형돈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면서 "서로 상호간 합의 하에 재계약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용만과 정형돈은 2015년부터 FNC와 인연을 맺어 6년간 한솥밥을 먹어왔다. 앞서 유재석 역시 FNC를 떠나 안테나로 이적한 바 있다.

한편 김용만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JTBC '뭉쳐야 찬다2',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등에 출연 중이다. 정형돈은 현재 '옥탑방의 문제아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 = 오센]

YTN 지승훈 (gsh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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